솔리드 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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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2015년 4월 16일자로 출시 된 솔리드 시리즈의 JIU 엔진 버전 카트바디.
2. 획득 방법[편집]
과거엔 상점에서 기간제를 루찌로 판매했었다. 솔리드 X가 출시된 뒤에도 상점에 남아있었지만 결국 V1엔진 등장 이후에야 상점에서 퇴장.
3. 성능[편집]
별로 좋지 않다.
전작 뉴 솔리드가 존재감은 덜해도 나름 성능이 준수했다고 평가받은거와 달리, 솔리드 9는 차체가 커지고 감속도 나빠지는 등 전반적인 성능이 완전히 곤두박질 쳐서 쓰레기 취급 받았다. 그나마 장점이라면 상점에서 루찌로 구매할수 있다는 점이었지만 같이 상점에 있는 프로토 9과 동급이거나 더 나쁘다는 평까지 존재했을 정도라 흙수저 양민용 루찌차라는 메리트조차 없었다.
4. 여담[편집]
- 나중에 이 카트바디의 레어 버전으로 블랙 솔리드 9이 나왔다. 하지만 성능은 솔리드 9와 차이가 없다.
- 전 엔진인 뉴 솔리드와 디자인이 상당히 유사하다. 특히 전면부는 완전히 똑같은 수준. 전체적으로 뉴 솔리드를 납작,길쭉하게 만들고 앞 바퀴를 9엔진에 맞춰 복륜으로 바꾸고 후면부 디자인을 바꾼 수준. 대신 납작하고 길쭉해진 만큼 차체가 커졌다.
- 이미 버스트 9이 쓰레기로 출시된 상황에 이 차와 이후 등장한 마라톤 9, 세이버 9까지 실망스러운 성능으로 출시되면서 결국 JIU엔진은 5대 기본 시리즈의 무덤이 되어버리고 말았다.[1][2]
5. 관련 문서[편집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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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] 이미 뉴 엔진 시절에도 쓰레기로 낙인찍힌 버스트를 제외하고, 나머지 기본 라인업은 뉴 엔진에서 대접이 나쁘지 않은 편이었다. 각각 속도패치와 줌인으로 나락가기 전까지 뉴 코튼,뉴 마라톤이 좋은 성능으로 대장차 지위를 거머쥐며 전성기를 누렸고, 뉴 세이버 역시 이전처럼 독보적인 대장차 위치에 못올라갔다 뿐이지 그 자체는 성능이 좋다 평가받았으며 파생형인 뉴 골든 세이버 LE가 9엔진 초창기까지 활동하며 세이버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갔다. 뉴 솔리드도 늦은 출시시기와 다른 카트들의 루찌판매로 루찌카트 메리트가 사라졌다 뿐이지 뉴 솔리드 자체는 성능이 준수하다는 평을 받았다.[2] 이후 X엔진에서 코튼 X와 드래곤 세이버 X가 활약한 이후 V1엔진에서 기본 5대 시리즈 모두가 화려하게 부활했다.